빛과 소금 같은 준홍아 낯선 장소에 낯선 친구들과 지내야 한다고 투덜대더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보여 엄마가 안심이된다 언제나 천방지축이여 걱정이 조금되는데.... 2박3일 동안 잘 지내고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사랑하는 아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