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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울아덜 승제에게 ^^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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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도착했징?? ^^

엄마없이는 못산다더니 캠프 첫날 소감은 어떠셩 ^^

낯선친구들 사이에서 잘지낼까 걱정했는데 금방 친구만들고 

버스에서 웃으며 손흔들고 가는걸 보니까 엄마는 안심이 되더라 (역쉬 울아들이야 ㅎㅎ)

승제야 엄마가 캠프를 보내기로 결정한건 캠프의 내용도 좋았지만

울승제가 좋은 환경속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어

그러니까 엄마 바램대로 좋은경험과 예쁜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란당.

승제야 엄마가 울아들 하늘땅 별땅만큼 사랑하고 알러뷰하는거 알쥐~~~♡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항시 조심하고(다치면 엄마맘이 찢어져~~ㅠㅠ)

친구들과 예쁜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오셩.

월욜날 봐용!!!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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