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한민국 청소년 주간을 기념하여 청심국제문화재단 서울사무소 윤창주 팀장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동안 청심국제문화재단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의 창의성 개발 및 능동적이고 올바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의 고취를 위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지원과 올바른 청소년인성개발에 힘써왔다. 청소년지도와 육성에 많은 활동과 공헌을 한 청소년 지도자 및 단체에 표창을 주는 이번 시상에서 청심국제문화재단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의 지도사와 팀원들이 보다 높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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