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정기준 지도자가 청심의 4번째 황금손으로 선정되었다. 8월 30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연수수련팀 사무실에서 청심의 '이달의 황금손'시상식이 있었다. 연수수련팀의 정기준 지도자의 다양한 창의적 도전과 성과가 인정받아 이달의 황금손으로 수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달의 황금손(황금팀, 실버손)'은 업무에서 유•무형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변화와 혁신을 이끈 사우와 팀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전문성(Expert),'실행력(Execution),'열정(Enthusiasm)'을 갖춘 3E형 인재를 발굴하고 , 3E문화가 가득한 조직을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각 자 맡은 업무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자신의 업무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다른이에게 고취 시킬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때 황금손으의 자격을 가질 수 있다.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연수수련팀 정기준 지도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교직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의 전환으로 시작된 도전은 그동안 쌓은 수상스포츠 기획,진행능력을 바탕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교직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유치 및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 협회 업무협약 체결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남들이 하지 않고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 것을 직접 실행에 옮김으로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청심의 '이달의 황금손'에 선정되었다.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는 정기준 지도자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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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 시상을 위해 참석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임직원들 단체사진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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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심 기획조정실 한현수 실장(왼쪽),정기준 지도자 (가운데),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김민용 원장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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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손 핸드 피린팅을 하고 있는 정기준 지도자 >
< 황금손 선정된 축하기념으로 케익축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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