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현장소식
 
  무적 태웅이에게
  2010/07/23
  1351

벌써 이 ~~~~  만큼 커버린 태웅이... 
  이젠 혼자서도 캠프를 가는구나

배려심도 많고, 만들기도 잘하고, 좋은것과 나쁜것,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 구분 잘하고,
부모님 말씀 잘듣고, 학교생활 잘하고... 

 나이보다, 키보다 마음이 먼저 켜버린 우리 든든한 태웅이
그런 태웅이한테 아빠 엄마는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태웅이 지금 처럼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
씩씩하고, 밝고, 자신감 넘치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
아빠 엄마는 널 믿는다.
너는 소~~~~~중 하니까 ! 
     
                                    

 
       
 
이름 : 비밀번호 :
등록 된 글이 없습니다.
 
다음자료
호기심 천국인 아들에게
이전자료
사랑하는 큰아들 태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