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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 아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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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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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아들 방원..
엄마를 떠나 2박 3일이란 긴 시간을 가는구나.
호기심과 설레임과 조금은 걱정도 된다.
항상 ..말을 조금만 아끼고 새로 만나는 친구들과 사이좋게.그리고 씩씩하게
알지...
많은 걸 할수는 없겠지만 원이가 좀더 많은 친구들을 보며 같이 함께 지내며
즐거움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왔으면 한다.
항상 엄마가 고맙고 우리 아들,엄마에게 든든하고 사랑스런 아들인거 알지.,.
월요일날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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