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토)은 안양에서 온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놀토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과 부모님께 오전에는 성교육을 오후에는 다례체험을 시켜드렸어요. 하루단위의 짧은 활동이라서 지도하는 선생님과 처음에 어색해했지만 어느덧 프로그램에 푹 빠진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점심엔 어머님들이 준비해 주신 비빔밥을 청평호수를 바라보며 먹다가, 비가 떨어지는 바람에 그릇을 든 채 식당으로 이동하는 기분 좋은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일년에 한 두번은 꼭 청아캠프 놀토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다"고 관계자들은 체험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청아캠프는 놀토를 활성화하도록 다양한 놀토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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